[스카이스포츠] 소크라티스, 뮌헨 연락 기다리는중

전 BVB 스타 소크라티스의 길은 어디로 향할까? 그리스인은 아직 클럽이 없으며 최근 관심있는 당사자를 거절했다. 현재 스카이 정보에 따르면 35세의 이 선수는 FC 바이에른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2013년부터 2018년까지 BVB와 계약을 맺었던 소크라티스는 지난주 수요일 스페인 1부 리그 클럽 베티스 세비야의 제안을 거절했다. 스카이 정보에 따르면 7월부터 클럽을 찾고있는 그리스인은 처음에 추가 옵션을 검토하고 당분간 모든 문을 열어두고 싶었다.

 

스카이 이적 전문가 플로리안 플레텐버그가 보도했듯이 소크라티스는 바이에른 뮌헨 때문에 베티스와의 계약을 취소했다. 그는 독일 기록 챔피언이 그에게 연락하기를 희망한다. 플레텐버그는 이번 주 후반에 FCB로부터 최종 수락 또는 거부가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FCB의 수비 문제

 

최근 스카이 정보에 따르면 4~6주 동안 결장이 예상되는 다요 우파메카노의 부상으로 인해 제베너 슈트라세의 긴장된 수비 상황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

 

마테이스 더 리흐트도 최근 부상을 당했지만 이제 다시 훈련에 참가하기 시작했다. 김민재를 제외하면 현재 정상 컨디션의 중앙 수비수는 한 명뿐이어서 매우 위험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