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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누나인 카티아 아베이루는 리오넬 메시의 발롱도르 수상을 저격하는듯한 게시글에 동조하며 자신의 동생에 대한 변호를 이어나갔습니다.
메시는 이번에 8번째 발롱도르 수상으로 2017년을 마지막으로 발롱도르를 수상하지 못한 호날두보다 더 앞서나가게 되었습니다.많은 사람들은 전례없는 메시의 업적에 박수를 보냈지만 다른 사람들은 이게 평생 공로상이나 다름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리고 호날두의 누나 카티아 아베이루는 후자의 의견에 동의하는것으로 보입니다.그녀는 호날두의 대단한 업적을 칭찬하는 게시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게시글을 보면 호날두가 3번의 UEFA 올해의 선수상,4번의 골든슈,5번의 발롱도르 트로피와 찍은 사진과 함께 '그냥 주어지는게 아니라 얻어낸것이다.'라는 내용이 첨부되어있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이는 최근 몇년간 다소 논쟁적인 두번의 수상을 했던 바르셀로나의 스타를 분명히 저격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호날두의 누나는 이 게시글에 좋아요를 눌렀고 박수 이모티콘을 댓글에 적으며 자신의 메시지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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