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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의 주장은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몽펠리에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레드와 블루 유니폼을 입고 300번째 승리를 축하했습니다.
토요일 저녁에 파리 생제르맹의 승리에 기여함으로써 마르퀴뇨스는 다시 한 번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마르퀴뇨스는 파리 생제르맹 소속으로 모든 대회에서 통산 300번째 승리를 거두며 마르코 베라티(295승)를 제치고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정말 기쁩니다. 저도 몰랐어요. 라커룸에서 사진을 보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정말 기쁩니다. 우승에 대한 통계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바로 이 기록의 아름다움이고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여기에 있고, 경기를 하고 있고, 매 경기 이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런 기록을 달성하면 정말 기쁩니다."라고 경기 후 브라질 선수는 PSGTV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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