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1] 티아고 실바, PSG 비판

티아고 실바는 2012년부터 2020년까지 PSG에서 뛰었다. 그는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친정팀을 비판하고 PSG가 잘못된 접근 방식을 취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돈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하룻밤 사이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돈이 있다고 해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축구가 작동하는 방식이 아니다. 명확한 계획이 없으면 소용이 없을 것”이라고 실바는 말했다.

 

 

티아고의 말에 따르면, 그들은 오직 돈에만 의존했고 그들 자신의 나라에서 존중을 받는 것을 놓쳤다고 한다. "만약 이것을 할 수 없다면, 해외에서도 존중받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해외에서 존중을 받고 싶었다. 하지만 우리는 홈에서 존중을 받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라고 티아고 실바는 말했다. 파리는 현재까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하지 못했다.

 

실바는 PSG를 떠난 뒤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공교롭게도 첼시와 2024년까지 계약을 맺은 39세의 이 선수는 이적 후 첫 해에 첼시와 함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시즌 그는 프리미어리그 모든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