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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Marca] 이번 시즌 라리가에서 떠오르고 있는 23세 이하 선수들

by 집도리1 2022.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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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두 달간의 리그 경기는 스페인 팬들이 새로운 얼굴들, 라리가 무대에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았거나 작년에 보여줬던 재능을 이번 시즌 1군 무대에서 보여주고 있는 젊은 선수들을 즐기게 해주었다. 6라운드까지 치룬 현재, 이번 시즌의 트렌드를 장식할 새로운 젊은 선수들 몇몇을 간략히 설명하겠다.

 

 

 



 

 1. 알레한드로 발데 (FC바르셀로나, 18세)

 

 그는 지난 시즌에 이미 몇 분 정도 출전했지만 거의 증언적인 방식이었다. 하지만 올 시즌, 그는 차비의 바르사에서 조르디 알바를 제치고 레프트백 주전 자리를 얻었다. 하지만 마르코스 알론소의 등장으로 인해 그가 자리를 유지할 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현재 5경기 연속 선발에 3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며 그는 스피드 등의 훌륭한 무기들을 가지고 있다.

 

 

 

 

 



 

 

 2. 모하메드-알리 초 (레알 소시에다드, 18세)

 

 앙제 출신의 어린 스트라이커는 알과실의 라 레알에서 미래에 대한 큰 희망 중 한 명이다. 오야르사발과 사디크의 부상으로 공격진에서 쇠를로트와 공존하고 있다. 뛰어난 오버플로우와 좋은 슛을 가진 프랑스 스트라이커는 이번 시즌 리그의 발견 중 한 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3. 아르나우 마르티네스 (지로나, 19세)

 

 가장 최근 경기인 베티스 원정에서 골을 넣은 그의 소개장은 흠잡을 곳이 없었다. 처음 몇 경기동안 얀 쿠토가 주전을 차지해 리저브로 시작한 후, 카탈루냐의 라이트백은 미첼의 베스트 11에서 수비수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는 스페인 U-21 콜업을 축하하고 그의 공격적인 소명과 강력한 페이스는 이미 팀에서 가장 대단한 무기 중 하나이다.

 

 

 

 





 4. 아이마르 오로스 (오사수나, 20세)

 

 최근 부상으로 인해 결장하고 있지만, 그전까지 그의 경기력은 오사수나 팬들을 열광하게 하였다. 윙이나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나오는 그는 자신감이 넘치고 골도 많이 넣고 있다. 단 4경기만에 2골을 넣으며 오사수나가 수년간 찾던 스트라이커를 찾아냈다는 느낌을 가지게 해주었다.

 

 

 

 

 





 5. 호세 앙헬 카르모나 (세비야, 20세)

 

 그는 이번 시즌 세비야의 시즌 초반에 유일하게 긍정적인 기록 중 하나이다. 키케 살라스와 함께, 그는 세비야의 수비라인에 스스로 자리를 확립하였다. 그는 에스파뇰전에 2골을 넣으며 깜짝 놀라게 하였다. 로페테기는 긴급한 상황에 그를 센터백으로 활용하였으나 지금은 라이트백으로 계속 고정시켜서 쓰고 있다. 많은 개성, 강인함 등이 세트피스로 마무리된다.

 

 

 

 




 

 6. 가브리엘 베이가 (셀타, 20세)

 

 그는 이미 지난 시즌에 리그에 등장했지만 당시에는 쿠뎃 감독이 그에게 약간의 기회를 제공하기만 하였다. 그는 계속해서 벤치에서 나오지만 모든 셀타 경기에서 고정된 변화이다. 그리고 이번 시즌에는 리그 6경기에 출전하며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1골을 넣었다. 그는 훌륭한 미드필더이고, 공을 가지고 있을 때 안정적이고 팀의 공격에 새로운 분위기를 주기에 충분한 창의성을 가지고 있다.

 

 

 

 





 7. 니콜라스 잭슨 (비야레알, 21세)

 

 제라르 모레노 혹은 아르나우트 단주마의 부상은 그에게 출전 기회의 문을 열어주었고, 그는 국내 토너먼트에 관한 한 떨어지지 않았다. 그는 첫 경기부터 득점하기 시작했지만, 다시 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빈 공간까지 가는 속도가 빠르고 당당한 체격을 가지고 있다.

 

 

 

 




 

 8. 곤살로 플라타 (바야돌리드, 21세)

 

 에콰도르 국적의 윙어는 팀의 잔류를 달성하기 위한 큰 희망 중 하나이다. 발목의 약간의 불편함은 그가 예상한대로 시즌을 시작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지만, 최근 경기에서 그는 이미 파체타의 고정 선수가 되었다. 그의 넘치는 능력과 수직성은 그를 바야돌리드 경기의 큰 매력 중 하나로 만들어주었다.

 

 

 

 





 9. 세르히오 카메요 (라요, 21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임대로 온 그는 산 마메스에서 첫 골을 넣었다. 그는 처음부터 라요의 공격진에서 이라올라의 1픽이다. 그는 경기에 대한 이해력, 연계 능력 그리고 그의 위치에 대한 본능이 돋보인다. 아직 갈고닦아야 할 자질을 갖춘 완벽한 축구선수이다.

 

 

 

 





 10. 루이스 엔히키 (레알 베티스, 21세)

 

 前 플루미넨세 윙어는 후안미와 페키르의 부상으로 기회를 잡게 되었다. 그 후 그는 페예그리니 감독을 납득시켰고 앞으로 더 나아갔다. 그는 유로파리그 루도고레츠전에서 첫 골을 넣었고, 이미 그 가능성의 첫 징후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기술적인 드리블, 강력한 슈팅, 그리고 베티스의 터치 게임에 완벽하게 맞는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

 

 

 

 





 11. 알렉스 바에나 (비야레알, 21세)

 

 이번 시즌 가장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들 중 한 명이다. 에메리의 비야레알에서 선발로 나서지 않는 그는 팀 내에서 득점왕이다. 그는 현재 시즌 10경기에서 6골을 넣으며 시즌 초반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그는 앞으로 비야레알의 한 축이 될 만한 자질과 여건을 충분히 가지고 있지만, 현재도 총분히 그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12. 사무엘 리누 (발렌시아, 22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임대된 그는 가투소의 발렌시아에서 좌측면의 단검이 되었다. 빠르고, 마지막 미터에서 매우 명확한 아이디어로 거의 항상 3/4 구역(파이널 서드)에서 공이 그에게 갔을 때 항상 무언가를 만들어낸다. 그는 메스타야에서 위대한 애니메이터 중 한 명이 될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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