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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더 선] 루니 바르다지를 주시하고 있는 랫클리프의 니스

by 집도리1 2023.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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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격파한 루니 바르다지는 그의 영웅적인 활약으로 인해 잉글랜드 이적이 실현되길 바라고 있다. 

 

이 스웨덴 공격수는 지난 수요일, 교체로 나와서 덴마크 구단 코펜하겐의 극적인 챔피언스리그 결승골을 터뜨렸다. 

 

다수의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은 이미 17살의 바르다지를 관찰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를 높게 평가하는 주요 구단들 중에는 첼시, 뉴캐슬, 크리스탈 팰리스도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하지만 유나이티드를 인수하려는 짐 랫클리프 경의 소유 프랑스 구단, 니스가 첫 움직임을 가져갈 수도 있다. 

 

코펜하겐은 아마도 여름에 판매를 할 것이다. 그들은 챔피언스리그에서 더 오랫동안 대회를 치루길 꿈꾸고 있는 중이다. 

 

덴마크 스포츠 매체 Tipsbladet는 첼시가 이 쿠웨이트 태생의 신성에게 "미쳐있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이 매체에서는 바르다지가 100m 크로네 - 즉, £7.3m로 평가되고 있다고 암시했다. 

 

하지만 이 상황은 그가 18살이 되는 11월 15일에 바뀔 수도 있다. 

 

그 나이부터 바르다지는 코펜하겐과 향상된 계약에 서명할 수가 있게 된다 - 하지만 또한 그는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할 수도 있게 된다. 

 

이 U-21 국가대표 선수는 지난 시즌 초, 코펜하겐의 1군팀 사진에 등장했다. 

 

그리고 그는 이번 시즌, 1군팀 주전 선수가 되었다 - 그리고 10명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4-3 역전승을 만드는 막판 결승골로 최고조에 올랐다.

 

그는 코펜하겐에서 65경기에 출전하여 총 16골을 득점했다. 이번 시즌만 보면 24경기에서 11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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