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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더 하드 태클] 알베르토 몰레이로를 영입하기 위해 비드를 계획하는 바르셀로나

by 집도리1 2023.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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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시티를 꺾기 위해 20세의 스페인 천재 알베르토 몰레이로에게 €15m 상당의 제의를 곧 제시할 수도 있다.

 
스페인 매체 Fichajes의 보도에 따르면, 알베르토 몰레이로는 바르셀로나의 관심 대상이라고 한다. 디펜딩 라 리가 챔피언은 추격전에서 앞서나가는 데 열중하고 있으며 이 20세의 신동과 계약하기 위해 €15m 상당의 입찰을 준비했다. 한편, 이 UD 라스 팔마스 유망주는 맨체스터 시티의 타깃이기도 하다.
 
알베르토 몰레이로는 지난 2년 동안 유럽 전역의 많은 유명 팀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FC 바르셀로나에서 페드리가 경이로운 성공을 거둔 후, 유명 구단들이 UD 라스 팔마스를 목표로 삼았다. 그것은 한동안 승승장구했던 이 스페인 천재에게 그들로부터의 관심을 끌었다.
 
20세의 그는 UD 라스 팔마스에서 5년을 보내고 2021년 8월 17세의 나이로 1군 데뷔를 했다. 이후 그란 카나리아 구단에서 성장해 85경기를 출전하며 5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몰레이로의 진척은 이목을 끌었으며 많은 유럽 거물들의 관심을 받았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 스페인인은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그러나 Fichajes의 업데이트에는 로스 블랑코스에 대한 언급이 없으며 대신 그가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시티 및 AC 밀란의 목표임을 가리킨다. 그리고 디펜딩 라 리가 챔피언은 내년에 몰레이로를 영입하기 위한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
 


이 20세의 스페인 천재는 오랫동안 바르셀로나의 주목을 받아왔다. 보도에 따르면, 카탈루냐의 거인들은 몰레이로 영입에 대한 경쟁을 이기기 위해 €15m을 제안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일카이 귄도안이 30세의 나이에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어린 선수는 그에게서 요령을 배운 후 귄도안의 장기적인 대체자가 될 수 있다.
 
맨체스터 시티의 경우, 그들은 베르나르도 실바의 미래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이 포르투갈 플레이메이커의 계약이 곧 만료되지는 않지만, 그는 새로운 모험을 시도하는 데 열중하고 있다. 게다가, 케빈 더브라위너는 30세를 넘어서고 있다. 따라서 맨체스터 시티는 펩 과르디올라의 코칭으로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몰레이로와 같은 선수에게 투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15m의 입찰에 더해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하여 몰레이로를 라스 팔마스로 한 시즌 임대로 돌려보내는 것을 좋게 평가한다. 따라서 블라우그라나가 맨체스터 시티를 꺾고 이 20세의 스페인 천재를 영입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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