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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 감독이 첼시의 수비수인 트레보 찰로바를 위해 이전 구단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23살의 중앙 수비수는 지난시즌동안 투헬 감독 밑에서 30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올 시즌에 그는 단 1경기만 출전했고, 그 경기는 2:1로 승리한 레스터 전이다.
포터 감독이 부임했지만, 그의 입지가 급격하게 변하지 않았으며, 지난 챔피언스리그 RB잘츠부르크전에는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하지는 못했다. 이탈리아 언론사인 Corriere dello Sport 보도에 따르면, 찰로바가 내년 1월에 첼시를 떠날 수 있다.
그 이유는 무리뉴 감독이 그를 임대계약으로 로마에 데려오길 원하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구단은 올 여름에도 찰로바를 원했고, 무리뉴 감독이 그를 메인 타겟중 한명으로 고려했다. 그러나, 이 딜이 실현되지 않았지만, 1월에 이 이적이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
쿨리발리, 포파나와 같은 선수들이 합류하여, 그들이 찰로바의 출전기회를 제한할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로마로의 합류가 그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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