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데 헤아, 알 나스르의 50만 파운드 제의 거절

 

알 나스르는 마지막 빅 네임으로 데 헤아를 원했고, 50만 파운드 규모의 제의를 했었다.

 

하지만 데 헤아는 거절했다. 소스에 의하면, 그의 아내 에두르네가 중동으로 가길 원치 않았다고 한다.

 

발렌시아는 관심이 있으나 재정 문제가 있고, 인터 마이애미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