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파스콸레 구아로] 헨릭 미키타리안, 인테르와 2년 재계약 근접

 

 

비용이 들지 않았던 금덩어리와 같은 미키타리안이 오늘날까지 인테르에서 보여준 성과는 인테르의 진정한 성공적인 영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시모네 인자기는 그를 언터쳐블로 간주하고 있으며 라인업은 일반적으로 미키타리안과 다른 10명으로 구성되는데, 이는 경기장 미드필드 라인에서 미키타리안의 유용성과 타고난 리더쉽 덕분에 이탈리아와 유럽의 어느 누구와도 같은 수준에 놓을 수 있게 만들어준다.

 

간단히 말해서 헨릭 미키타리안은 교수와 같으며 인테르는 그의 나이가 점점 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몇 년 동안 그를 붙잡길 원한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나이에 대한 문제가 그의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이유로 인테르의 보드진은 그를 신뢰하기로 결정했다.

 

몇 달 동안 선수의 재계약을 위한 대화가 시작되었고 미키타리안에 대한 사우디의 오퍼에 관한 이야기도 있었지만 선수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여지며 미키타리안은 인테르에서 계속 뛰길 원하고 인테르 또한 미키타리안과 함께 계속하기를 원한다.

 

최종합의에 대한 계약서의 서명은 아직 누락되었지만 당사자들은 실제로 2년 단위로 계약을 정의하고 있다. (1년 후 보상금을 지불하여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됨)

 

논의는 진전된 단계에 있으며 미키타리안의 재계약은 크리스마스 이전에 마무리가 이뤄질 것이다 인테르와 미키타리안은 함께 계속하는 것에 가까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