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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오시멘은 사우디와의 국가대표팀 친선 경기에서 허벅지 부상을 당했고 6주간 결장했었지만 어제 아탈란타전에서 교체 투입 되며 오랜만에 복귀하였다.
하지만 오시멘은 흥미롭게도 평소 선호하던 마스크 착용을 하지않으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오시멘은 2021년에 밀란 슈크리니아르와 끔찍한 충돌을 한뒤 마스크를 착용해왔다. 이후 그의 마스크는 전세계 아이들이 따라하는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다.
주치의는 작년부터 더 이상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조언했지만 오시멘은 마스크를 행운의 부적으로 여기며 계속 착용했었다.
하지만 스팔레티, 뤼디 가르시아 감독이 떠나고 마짜리 감독이 부임하였고 그의 밑에서 새로운 시작을 도모한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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