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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relevo] 그라나다-빌바오의 경기가 서포터의 사망으로 경기가 중단되었다.

by 집도리1 2023.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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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관중석의 의료 문제로 인해 거의 20분 동안 멈췄으며 이후 중단되었다.

 

경기는 원칙적으로 클럽들에 통보한 대로 무슨 일이 있어도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들은 잠시 몸을 풀고 계속해서 경기를 진행했다. 그러나 심각한 상황으로 인해 라리가와 구단은 공식적으로 대회를 중단하게 됐다. 

 

안내방송을 통해 공식 발표되자 객석에서는 다시 한 번 존경의 표시로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상단 스탠드에 있던 팬은 경기가 시작될 때 심장 마비를 겪었지만 오르티스 아리아스는 우나이 시몬이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경고할 때까지 그 사실을 알지 못했다. 

 

그러자 양 팀 의료진이 관중석으로 달려가 쓰러진 관중을 도왔다. 

 

빌바오는 쓰러진 팬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경기는 새로운 일정을 기다리고 있다. 

 

SER에 따르면 그들은 경기가 내일인 12월 11일 월요일에 열릴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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