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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멜루 루카쿠는 인터밀란에서 임대를 보내고 첼시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
루카쿠는 지난 시즌 첼시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인 97.5m에 첼시에 입단했지만 끔찍했고 인터밀란으로 임대로 복귀했다.
루카쿠는 2021-2022시즌 8골을 넣는데 그친후 토마스 투헬 전 감독과 사이가 틀어졌다.
보도에 따르면 투헬이 그레이엄 포터로 교체된 이후 루카쿠가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을수 있을것이라 추측했다.
하지만 루카쿠는 여전히 런던 서부로 돌아가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인터밀란은 완전이적 옵션이 없으며 2023-2024시즌에 29세의 공격수를 다시 임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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