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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패션지 <Outlander>는 2023년 남자 베스트 드레서로 쥘 쿤데를 선정했다.
바르샤와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 뛰고 있는 쿤데는 개성 있는 스타일로 패션계에서 점점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쿤데는 2023년 한 해 동안 팀 훈련이나 프랑스 대표팀 소집 때 멋진 패션으로 항상 눈에 띄는 선수였다.
평소에 패션에 대한 관심이 많은 쿤데는 마치 NBA 스타들처럼 경기장에 출근하는 모습을 찍어서 SNS에 올려왔다.
"제 패션은 전부 제가 고른 겁니다. 저는 호기심이 많습니다. 길거리에서 괜찮은 옷을 보면 항상 입어보고 마음에 들면 구매합니다."
"패션은 제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저는 자유로운 스타일이 좋습니다."
↓ 쿤데 출근룩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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