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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더 선] 다비드 데헤아가 FA로 풀린다면, 데헤아에게 접근할 수 있는 유벤투스

by 집도리1 2022.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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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가 맨유의 스타인 다비드 데헤아 영입을 위해 움직일 수 있다. 주급 350,000파운드를 수령하고 있는 데헤아의 계약기간은 내년 6월말에 만료될 예정이며, 에릭 텐 하흐 감독은 그와의 계약을 연장할 지에 대해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 

 

이탈리아 언론사인 Calciomercato 보도에 따르면, 만약 데헤아가 내년 여름에 FA로 풀린다면, 유벤투스가 데헤아에게 접근할 수 있다. 슈체스니의 계약이 2024년까지인 가운데, 유벤투스가 새로운 골키퍼를 찾고 있다. 한편, 맨유가 데헤아의 대체자로 에버튼의 스타인 조던 픽포드의 영입을 고려할 수 있다. 

 

올시즌이 끝나면, 픽포드의 계약기간은 1년밖에 남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구단들이 픽포드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잉글랜드 넘버원 골키퍼가 또한 홈그로운 선수이기 때문에, 여거 구매자들에게 호소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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