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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텔레그래프] 도르트문트, 이안 마트센 영입 자신

by 집도리1 2024.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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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센은 번리로의 임대 연장을 거절했고 독일로 완전 이적을 선호할 수 있다.


도르트문트는 완전 영입, 임대 영입 사이에서 결정을 내리지 못했음에도, 이안 마트센을 첼시에서 영입하는 것을 낙관한다.
 
첼시는 지난 여름 마트센이 임대 이적했던 팀 번리로 3100만 파운드에 완전 이적하는 제의를 받아들였지만, 선수가 이적을 거절했다.
 
첼시는 이번달 마트센을 판매하는 쪽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도르트문트는 임대 영입을 선호하지만, 독일 소식통에 따르면 양측이 합의점을 찾을 것이고 협상이 이미 진행 중이다.
 
시즌 전반기 대부분을 첼시의 벤치에서 보낸 마트센은 주드 벨링엄, 제이든 산초가 그랬듯이 도르트문트로의 이적을 원할 거로 보인다.
 
원래 레프트백인 마트센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체제에서 윙어로 뛰면서 기회가 제한됐다.
 
도르트문트가 마트센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은 그들이 임대 영입으로 제이든 산초를 재영입하는 것과 관련됐다고 여겨지지는 않는다. 맨유 윙어와의 잠재적인 딜은 첼시의 21세 선수를 영입하는 협상을 이어갈지 말지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거로 전망된다.
 
마트센의 독일 이적은 첼시가 이번달 레프트백 영입을 시도할지에 달렸을 수 있다. 벤 칠웰이 부상에서 돌아오더라도 말이다.
 
마르크 쿠쿠렐라는 수술에서 회복 중이다. 비록 리바이 콜윌이 이 포지션에서 뛰고 있다 해도 칠웰의 부상 기록은 첼시가 이 잉글랜드 국가대표 선수와 잔여 시즌 경쟁할 선수를 찾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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