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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하려는 타미 아브라함 때문에 아스날이 비상이 걸렸다.
전 첼시의 포워드는 지알로로씨에서 두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24세의 아브라함은 세리에A에서 자신의 미래를 보지 못하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가고 싶어한다고 한다.
아스날은 지난 1월 피오렌티나에서 유벤투스로 떠난 두산 블라호비치의 대안으로 타미 아브하람을 보고있다.
아스날은 아브라함을 가브리엘 제주스의 이상적인 파트너로 보고 있으며 아브라함은 세리에를 떠나기로 결정한다면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합류할 것이다.
첼시는 아브라함의 이적에 대해 첫번째 거절옵션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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