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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언론 보도에 따르면, 내년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첼시가 AC밀란의 스타인 이스마엘 베나세르 영입을 계획중이다. 그레이엄 포터 감독은 이미 재능있는 미드필더 자원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으나, 캉테와 조르지뉴의 계약기간이 2023년에 만료될 예정이다.
올 여름에 첼시가 자카리아를 데려왔으나, 스위스 국가대표 출신 선수는 단지 임대로 합류한 선수이다. 물론 첼시가 자카리아를 영구히 영입할 수 잇는 조항을 보유하고 있으나, 이 조항을 발동시킬지는 미지수이다. 그러므로, Calciomercato 보도에 따르면, 최근에 임명된 포터 감독이 리버풀과의 경쟁에도 불구하고 이스마엘 베나세르를 영입하는데 관심있다.
이탈리아 언론사는 밀란이 베나세르의 이적료로 최소 35M파운드를 원한다고 주장했다. 물론 밀란도 또한 24살인 베나세르와 재계약을 희망한다. 그 이유는 그의 현재 계약기간이 2023/2024시즌 말에 만료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지난 2019년, 엠폴리에서 합류한 이후, 베나세르는 밀란에서 114경기 출전하여 4골과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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