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축구

[공홈] 막판 득점! 김민재와 한국, 요르단 상대로 무승부

by 집도리1 2024. 1. 22.
300x250
반응형

 

FC바이에른 수비수 김민재와 한국 대표팀이 2일 도하에서 열린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인저리 타임에 터진 골에 힘입어 승점을 따냈다. 독일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팀은 요르단을 상대로 2:2의 경기를 펼쳤다. 김민재는 이날 풀 타임 출전했다. 한국은 전반 9분 손흥민의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린 뒤 박용우(36분)의 자책골로 동점골을 내줬다. 전반 종료 직전 요르단은 야잔 알 나이마트가 득점하며 2-1로 앞서나갔다. 한국은 마지막 단계에서 모든 것을 다 쏟아부었고 후반전 동점골을 터뜨렸다.

 

 

목요일 말레이시아와의 경기

 

한국은 바레인과의 첫 경기에서 3-1로 승리한 뒤 현재 E조 2위(승점 4)로 선두 요르단과 승점 동률을 기록하고 있다.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김민재 & Co.는 말레이시아를 만나며, 그들은 그 경기에서 승리하여 토너먼트 진출을 희망한다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