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래틱] 루턴 타운, 하시오카 다이키 영입 협상 중

루턴 타운은 벨기에 클럽 신트트라위던의 하시오카 다이키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다.

 

영구 이적에 대한 협상이 진행되었으며, 24세의 이 선수는 루턴 타운으로의 이적을 열망하고 있다.

 

아직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이 일본 국가대표 선수는 이번 달 프리미어리그 클럽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챔피언십 팀인 리즈 유나이티드는 하시오카와 강하게 연결됐고, 다니엘 파르케는 1월 이적시장에서 그의 팀을 강화하고 싶어 했다.

 

하시오카는 2021년부터 신트트라위던에 있었고, 처음에는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에서 임대로 합류했다.

 

그는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19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