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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의 공격형 미드필더인 제시 린가드는 한국의 FC 서울 이적을 앞두고 있다.
아직 이적에 대해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지만 모든 것이 마무리되면 린가드는 장기 계약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린가드는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계약이 만료된 6월부터 자유계약선수(FA)가 됐다.
그는 시즌 전반기 동안 몇 주 동안 그의 이전 클럽 중 하나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훈련을 받았지만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계약이 성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린가드는 스티븐 제라드 감독의 알 에티파크와도 몇 주 동안 훈련을 했지만 이적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린가드는 2022-23 시즌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20경기에 출전했지만, 후반기엔 단 한 번 선발 출전했고 마지막 7경기에선 한 번도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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