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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칠레의 콜로 콜로를 떠나 바이어 레버쿠젠으로 이적했었던 아르투로 비달은 17년만에 3만 5천여명의 홈 관중들 앞에서 화려한 복귀식을 했다.
그는 유벤투스,바이에른 뮌헨,바르셀로나 같은 유럽 유명 구단에서 뛰며 화려한 커리어를 보냈다. '더 킹 아서' 라는 별명에 들어맞게 그는 헬기를 타고 콜로 콜로의 홈구장에 도착했고 말을 타고 휘두르며 관중들의 성원에 보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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