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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의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 라커룸에는 토마스 투헬 감독을 중심으로 한 파벌이 있다고 한다.
특히 빌트는 어떤 선수가 투헬을 지지하는지, 어떤 선수가 더 이상 지지하지 않는지 세분화했다.
- 지지파 : 노이어, 게레이루, 무시알라, 자네, 케인, 다이어
- 반대파 : 키미히, 고레츠카, 뮐러, 데 리흐트, 텔, 그나브리
그것이 사실이라면, 이번 시즌 일부 선수들이 투헬에 의해 처리된 방식을 고려할 때 라커룸이 분열되는 것을 보는 것은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지난 3경기 동안 팀이 하나의 단위로 완전히 무너진 이유는 여전히 설명되지 않는다. 심지어 투헬 지지파들도 경기장에서는 무기력했다.
또한, 다른 플레이어들은 이 문제에 대해 중립적인데, 그들은 왜 무기력한가? 그것은 사실일 수도 있지만 단지 터무니없는 추측일 수도 있다.
감독이 선수에 대한 영향력을 잃으면 반대하는 그룹에 더 많은 선수들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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