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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의 하칸 찰하노글루는 자신을 세계 최고의 '레지스타' 즉 플레이메이커라고 표현했다.
칼하노글루는 DAZN과의 인터뷰에서 최고의 6번 유형 선수 5명을 뽑아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엔조 페르난데스 5위, 키미히 4위, 크로스 3위, 로드리 2위, 찰하노글루 1위"
"몇 달 전만 해도 저 자신에 대해 세계 최고의 레지스타중 한 명이라고 말했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죠 하지만 저는 항상 제 자신을 믿었고 제 능력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두렵지 않아요"
"저는 골을 넣고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합니다. 저는 절대 가까운 거리에서 득점하지 않고 항상 25m나 30m에서 혹은 프리킥으로 득점합니다. 그것들은 어려운 일이죠 모두들 패스를 할 수 있지만 저는 5미터 이상 패스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저는 항상 골을 넣을 확률을 높이기 위한 파이널 패스를 하고 싶습니다. 좌우로 주는 패스는 저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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