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독점] 그린우드, 바르셀로나에서 오퍼와도 맨유 복귀 원하고 있다.

 

선수와 가까운 소식통은 이렇게 전했다 : "메이슨은 맨유가 자신을 스페인으로 보낸 결정을 존중했지만, 자신과 관련된 경찰 조사가 끝나면 항상 팀으로 돌아오고 싶어했습니다."

 

"그는 팬들과 감독에게 갚아야 할 빚이 있다고 생각하며 두 번째 기회를 원하고 있다"

 

"그에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최고의 클럽이며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언제든지 돌아갈 것입니다."

 

"바르셀로나는 그와 계약에 관심이 있는 여러 클럽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맨유가 올드 트래포드에서 커리어를 부활시킬 수 있는 생명줄을 던져준다면 그는 가장 빠른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소식통은 덧붙였다. "텐 하흐는 항상 메이슨을 붙잡고 싶어했지만 결국 결정은 그의 손을 떠났습니다."

 

"만약 메이슨이 돌아올 기회가 생긴다면 그는 텐 하흐의 계획에서 즉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