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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후반 24분 필 포든의 결승골 덕분에 중요한 승리를 거뒀다. 이 과정에서 에데르송은 조 하트가 보유하고 있던 구단 리그 최다 클린 시트 기록을 경신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110번째로 클린 시트를 기록하며 하트의 기록(109회)을 마침내 넘어섰다.
에데르송은 리그 242경기 동안 이 기록을 달성하였고 조 하트는 266경기에 출전해 이 기록을 달성했었다. 벤피카의 골키퍼였던 에데르송은 현재 잉글랜드 1부 리그 골키퍼 역대 최다 클린 시트 기록 순위에서 15위에 자리 잡고 있다. 1위는 첼시와 아스날의 스타였던 페트르 체흐이다.(202회) 한편 에데르송은 19-20 시즌 부터 3시즌 연속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며 구단 역사상 가장 뛰어난 골키퍼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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