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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계속되고 있는 움직임으로, 프랑스의 월드컵 위너는 마침내 그의 꿈을 챔피언스 리그 14회 우승으로 옮겨갈 예정이다. 현재 데일리 메일은 킬리안이 클럽의 고위층에게 그의 동생인 에단과 함께 계약해 줄 것을 특별히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는 또한 마드리드가 이미 이 요청을 수락했으며 음바페 형제의 이중 서명을 준비할 것이라고 한다.
에단은 17세에 불과하지만 올 시즌 초 디펜딩 리그 1 챔피언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그의 계약은 팀이 선수와 그의 수준을 판단하기 전에 처음에는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를 위한 것이라고 보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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