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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이 더글라스 루이즈 영입을 위해 3번째 오퍼를 준비중이다. 이적시장 마지막날, 아스날은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를 영입하려 시도했지만, 2번의 오퍼가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 하지만, The Sun 보도에 따르면, 내년 1월에 아스날이 다시 루이즈에게 접근할 것이나 여름에 제안했던 금액보다는 낮은 금액을 제시할 것이다.
아스톤 빌라와 루이즈의 계약기간은 올시즌을 끝으로 만료될 예정이며, 그가 이적을 원하기 때문에, 빌라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을것 처럼 보인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아르테타 감독이 토마스 파티의 몸상태 때문에 더욱 좌절하고 있으며, 스쿼드 뎁스를 체워줄 수 있는 또다른 미드필더를 찾고 있다.
그리고 아르타 감독은 아스톤 빌라가 루이즈를 FA로 잃는 것는 것보다 올 겨울에 선수를 판매하길 바라고 있다. 9월 초, 23M파운드의 오퍼가 아스톤 빌라에 의해 거절당했으며, 빌라는 루이즈를 붙잡길 원했고, 그 결과 아스날의 다음 오퍼 금액은 상당히 낮아질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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