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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의 감독 미켈 아르테타는 북런던더비를 앞두고 VAVELUK와 콜니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아스날은 토요일 에미레이츠에서 토트넘 핫스퍼와 대결하고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지키고자 한다.
●휴식을 활용한 아르테타
토요일의 빅매치에 앞서 미켈 아르테타는 영국에서의 가장 상징적인 경기중 하나를 앞두고 모든 화제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언론과 대면했다.
아스날의 주요 선수들은 국가대표에 차출되지 않아 네이션스리그 기간동안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이 경기에 참가한다. 마갈량이스, 마르티넬리, 벤 화이트, 가브리엘 제주스 같은 선수들은 런던 콜니로 복귀하기전에 A매치 기간동안 약간의 휴식을 주었다.
이것은 미켈 아르테타에게 그의 주요 선수들과 함께 일할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주었고 그들의 라이벌들과 동료들은 A매치에 출전하고 있었다.
아르테타는 VAVELUK에게 그들이 더비를 앞두고 완벽하게 준비되었는지 확실히 하기위해 선수들과 긴밀히 일하는 시간을 현명하게 사용하고 싶다고 한다.
"우리가 한 일은 그들과 함께 했던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선수들과 중요한 특정사항에 대해 같이 일하고 내일 경쟁할수있도록 건강하고 이용할수 있고 올바른 마음가짐을 가질수 있도록 노력한다."
●다재다능한 토미야스 타케히로
일본 국가대표 토미야스는 이번시즌 주전출장시간에 투쟁하고 있다.
23세의 수비수는 부상으로 시즌을 시작했고 아스날의 벤화이트는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개막전에서 알려지지 않은 포지션으로 출전한 이후 오른쪽 수비수로 활약했다.
토미야스는 입단이후 그라운드에서 다재다능함과 뛰어난 기술력으로 팬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주로 오른쪽 수비수로 뛰었지만 지난시즌 왼쪽 수비수로도 뛰었고 최근 A매치기간에 일본대표팀에서는 왼쪽 센터백으로도 뛰었다.
아스날의 감독에게 토미야스 타케히로의 장기적 포지션은 어디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었더니 아르테타는 토미야스는 여러 역할로 어디에서나 활약 할수 있다고 확신했다.
"나는 그가 하루는 라이트백에서 뛰고 다른 하루는 다른 포지션에서 뛸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그것에 매우 익숙하고 그의 자질과 지능으로 그는 그렇게 할수있으며 우리는 그를 다른 포지션으로 기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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