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 피카요 토모리 : 즐라탄 같은 선수와 훈련하면서 나는 더욱 악랄해졌다!

 

 

 

AC밀란의 수비수 피카요 토모리는 지난해 첼시를 떠난 이후 더욱 무자비해졌다고 한다.

 

토모리는 내일밤 챔피언스리그 대결을 위해 스탬포드 브릿지로 돌아온다.

 

AC밀란의 수비수 토모리는 "조추첨이 나오기전에 나는 첼시가 들어올것을 알수 있었기 때문에 지금 일은 정말 흥분된다."라며 웃었다.

"그것은 어떤 느낌이었다. 난 단지 첼시일거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난 그게 일어날거라고 느꼈어. 그게 나왔을때 내 친구들들은 '넌 알고 있었어', '넌 알고 있었어'라고 했다."

 

"모든 것이 시작된 스탬포드 브릿지로 돌아가는 것은 나를 다시 보여줄수 있는 기회다."

 

"이탈리아는 훌룡한 수비수들로 악명이 높으며 이기기 힘들고, 고약하고, 그런 것들로 악명이 높다. 내가 확실히 알게 된 것이다."

 

"나는 내가 영리하다고 생각한다."

 

"작은 반칙이나 공격수가 생각할수 있는 방법으로 포지셔닝 한다. 즐라탄과 함께 훈련하는 것은 소심해질수가 없다. 어떤 의미에서 더 강인하고 고약해져야 한다. 즐라탄은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경기 했기 때문에 수비수로서의 나를 더 좋게 만들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