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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고 알칸타라는 33세의 나이로 축구에서 은퇴하기로 결정했다고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전했다.
이 스페인 선수는 지난 몇 달 동안 계획해 온 축구에서의 새로운 장을 준비하고 있다.
티아고는 그의 프로 경력에서 32개의 트로피를 획득했으며, 여기에는 리버풀과 함께한 두 개의 국내 대회 컵과 커뮤니티 실드가 포함된다.
세계적인 미드필더인 그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리버풀에서 98경기에 출전해 9개의 골에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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