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바르셀로나 최고령 생존선수 조안 모랄, 101세나이로 별세

 

 

 

2022년 10월5일 수요일, 지난 6월29일에 101세가된 조안 모랄 타레스가 사망했습니다.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공식경기를 치른 최고령 생존선수였습니다.

 

클럽에서 그의 길은 스페인내전의 어려운시기와 일치했으며 그가 원하는것보다 짧았습니다.

 

그는 1935년 도착해서 1938년 에스파뇰전 경기를 마지막으로 팀을떠났습니다.

 

 

1957년부터 클럽일원인 조안모랄은 캄프누의 개장과 동시에 생에 마지막까지 바르사와 함께했습니다.

 

그는 10월8일 토요일 Les Corts 묘지에 묻힐예정입니다.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