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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은골로 캉테가 아스날, 토트넘에게 제안되었다.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는 캉테는 올 시즌에 단 2경기만 출전했다. 그리고 그의 현재 계약기간은 올 시즌말까지이다. Foot Mercato 보도에 따르면, 첼시가 캉테와 재계약을 체결할 의향이 없다.
그의 부상이력이 첼시로 하여금 재계약을 주저하게 만들고 있으며, 현재 그의 주급은 170K로 알려졌다. 하지만, 캉테는 런던에 잔류하길 원한다. 그 결과 그의 에이전트가 캉테를 아스날과 토트넘에게 제안했다. 올 시즌말에 그는 FA가 되며, 올 1월부터 해외구단과 사전협상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첼시의 라이벌들인 토트넘, 아스날로의 이적이 캉테에게 현실적인 옵션이다. 논란거리가 될 수 잇는 토트넘으로의 이적은 그와 콘테의 재결합을 만들어 줄 것이다. 첼시에서 7년간 활약한 캉테를 위해 PSG가 여러번 접근했고, 여전히 그를 원한다.
하지만, 캉테는 PSG로 이적하는데 관심없다고 알려졌다. 그는 현재 햄스트링 부상중이며, 8월 14일부터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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