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컬] 주앙 팔리냐, 클럽 직원과 바람펴서 이혼

 

잡지 Flash의 보도에 따르면 주앙 팔리냐는 클럽 직원과 아내를 속인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주앙 팔리냐와 그의 아내 패트리샤가 이혼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패트리샤는 바이에른 뮌헨의 선수이자 국가대표 선수 팔리냐와의 사이에 첫 째 아이가 있으며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하고 있다. 

 

FLASH는 현재 두 사람과 가까운 소식통으로부터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보도했는데, 패트리샤는 독일로 이적하는 팔리냐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주앙 팔리냐가 이웃이자 바이에른의 직원인 사라와 바람을 피운 사실이 들통났다고 한다.

 

“이적을 준비하기 위해 런던에서 뮌헨으로 돌아왔을 때 뭔가 옳지 않고 뭔가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를 여섯 번째 여성의 직감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제3자의 존재와 마주하게 되었고 큰 충격을 받았다” 라고 폭로해 팔히냐가 사실을 부인할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

 

 

패트리샤는 결국 이혼을 요구했고 팔리냐는 이를 막기위해 그녀를 설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