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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데일리스타][독점]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에게 탈출구를 제공할 수 있는 인터 마이애미

by 집도리1 2022.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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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가 맨유라는 악몽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받고 있으며, 그의 잠재적 목적지가 인터 마이애미가 될 수 있다. 이전 맨유 출신 스타인 베컴이 소유하고 있는 MLS 구단이 내년에 호날두를 영입하기 위해 그에게 연봉 30M파운드를 기꺼히 제공할 의향이 있다. 

 

인터 마이애미의 탑 외국인 선수인 곤잘로 이과인이 지난주에 은퇴를 발표했다. 올 시즌 MLS가 끝난후, 이과인의 은퇴로 인하여, 마이애미는 자동적으로 새 외국인을 위한 쿼터를 포유할 수 있다. 이 메가 이적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중 하나는 호날두가 FA로 이적할수 있느냐이다. 

 

그리고, 적어도 올시즌 말까지 맨유 보드진이 호날두와 함께하길 원하기 때문에, 호날두의 FA 이적이 내년 1월에는 어려울지도 모른다. 맨유 보드진은 호날두가 정기적으로 출전하지 못하더라도, 호날두를 통해 구단이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그래서 올 여름에 첼시, 알레띠가 호날두와 연결되었을 때, 맨유가 호날두의 몸값을 적어도 15M파운드 이상을 요구했던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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