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인터 마이애미, 리오넬 메시에게 2026년까지의 새로운 계약을 제안할 예정

 

리오넬 메시의 2025년 이후의 미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보도에 따르면 그는 2026년까지 계속 뛸 수도 있다고 합니다. 메시는 내년 북미 월드컵 타이틀을 방어하기 위해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메시는 2026년 월드컵까지 국가대표로 계속 뛸 것이라는 사실을 공식적으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인터 마이애미는 그에게 2026년까지 클럽에 남을 수 있는 연장계약 제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TyC Sports는 "메시의 생각은 납득할만한 제안이 온다면 서명하는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메시는 2023년 파리 생제르망을 떠나 클럽에 합류한 후 마이애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를 지킬 자신이 있습니다. 그는 새로운 환경에 편안함을 표현했으며, 계약으 연장해 클럽과 국가대표 경기를 균형있게 조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