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마커스 래쉬포드는 어젯밤 아스턴 빌라와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는 다른 프리미어 리그 클럽에서 뛰지 않겠다고 개인적으로 다짐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래시포드는 맨유가 그의 임금의 25%를 부담하고 주당 £325,000를 계속 받는 조건에 합의한 후 오늘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빌라는 시즌이 끝나면 약 £40m에 이 잉글랜드 공격수를 영입할 수 있는 옵션도 가지고 있다.
한 맨유 소식통은 SunSport와의 인터뷰에서 후벵 아모림이 감독으로 있는 동안 래쉬포드가 다시 뛸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이렇게 말했다.
"마커스는 맨유의 팬이기 때문에 잉글랜드의 다른 클럽에서는 절대 뛰지 않겠다고 항상 말했다.
그는 이번 시즌 초부터 이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시작했고 유럽의 빅 클럽에 가고 싶어했다.
현실은 그가 기대했던 만큼의 관심을 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빌라는 작년 11월에 처음으로 그에게 관심을 보였다.
아모림은 올드 트래포드에서 그의 미래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빌라는 그에게 임금을 동일하게 유지하고 챔피언스리그 축구를 할 수 있는 두 가지를 제안했다.”
300x250
반응형
'스포츠 > 축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TB] 레알 마드리드, 라리가의 겨울 이적시장 활동이 없는 유일한 팀 (0) | 2025.02.04 |
---|---|
[디 애슬레틱-앤디 네일러] 브라이튼, 윤도영 영입 마무리 단계 (1) | 2025.02.03 |
[풋볼리스타] 쿠보에 대한 인종차별적 야유, 스페인에서 소수 인종으로 살아간다는 것 (0) | 2025.02.03 |
[공홈] 시메오네, 라리가 500경기 달성 (0) | 2025.02.03 |
[더 선] 존 듀란, 965km 거리 출근 계획중 (0) | 2025.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