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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의 스타이자 내년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는 일카이 귄도안이 유벤투스의 타겟으로 부상했다. 32살인 그의 현재 계약기간은 올 시즌말까지이며, 내년 여름에 FA로 팀을 떠날 수 있다. 지난 2016년, 귄도안은 과르디올라의 첫번재 영입선수이며, 과르디올라가 쌓은 맨시티에서 꾸준히 핵심선수로 활약해왔다.
하지만, 미드필더 보강을 원하는 유벤투스가 그의 주의를 배회하고 있다. 이탈리아 언론사인 Calciomercato 보도에 따르면, 많은 압박을 받고 있는 알레그리 감독이 미드필더진에 스킬있는 선수를 추가하길 원한다. 올시즌에 유벤투스는 자국대회와 유럽대회 모두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그리고, 폴 포그바, 페데리코 키에사와 같은 핵심선수들의 부상문제도 알레그리 감독의 골치거리이다. 만약 독일의 스타가 맨시티와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는다면, 내년 여름에 그는 FA로 떠날 것이며, 해외구단과 1월부터 협상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맨시티의 핵심선수이며, 올 시즌 맨시티의 리그 9경기중 6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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