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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티보 쿠르트와는 발롱도르 7위를 기록했고 포디움안에 들지 못한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DH와의 인터뷰
"벤제마가 수상한것에 대해 저 역시 정말 행복합니다.제가 받을수 있었다고 말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하지만 전 라리가,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 골키퍼였고 그럼에도 포디움안에 들지 못했어요"
"골을 넣는게 선방을 하는것보다 더 낫다고 여겨지는것처럼 보입니다.그건 여전히 이겨내야할 경쟁처럼 보여요 투표의 논리와 그들이 투표를 한 방식을 인지하면서 전 제가 이 상을 수상할수 있는 가능성이 없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미래에 수상하는 골키퍼가 있을거 같냐구요? 전 골키퍼가 수상하는것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이 상을 수상하는것은 불가능해요 골키퍼로서 제가 지난 시즌에 했던것보다 더 많은것을 해낼수 있을지 잘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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