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프랑스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는 올 여름 유벤투스에 재입단할 야망만 가지고 있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 스타는 지난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었다.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 등의 제안을 쫓는 대신, 포그바는 자신의 미래에 한가지 생각만 했다.
유벤투스가 그에게 관심있다는것을 알았을때, 그는 그가 많은 성공을 누렸던 클럽으로 돌아가고 싶어 했다.
포그바의 에이전트 라파엘라 피멘타는 "포그바는 유베를 아끼고 있다. 포그바는 다른 선택지가 있었지만 유베의 말을 듣고 즉시 모든것을 버렸다."
"유벤투스가 포그바에게 멋진 순간과 큰 행복을 줬기에 포그바는 이 클럽과 이탈리아를 사랑한다."
"포그바는 무명에서 위대한 선수로 도약했던 구단과 항상 연결되있을 것이다. 유베는 포그바에게 매우 중요하다."
"유벤투스를 떠난뒤 줄곧 유벤투스를 지켜보며 고통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포그바가 유베에 대해 험담하는것은 한두번도 듣지 못했다."
300x250
반응형
'스포츠 > 축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칸TALK] 첼시, 아탈란타 CB 스칼비니 영입 희망 (0) | 2022.10.19 |
---|---|
[야후스포츠]울산 현대가 17년 만에 K리그 제패! 그 원동력이 된 아마노 준의 공적에 육박 (0) | 2022.10.19 |
[공홈] 발렌시아, 호세 가야 재계약 (0) | 2022.10.19 |
[SB]쿠르트와 "골키퍼의 발롱도르 수상? 불가능해보여" (0) | 2022.10.19 |
[공홈] 존 플래너건, 현역 은퇴 (0) | 2022.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