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EPL 구단들이 프랭키 더 용을 면밀히 주시중이다. 잉글랜드 구단들이 더 용을 원했다는 루머가 제기되었으나, 올 여름에 더 용은 바르셀로나에 잔류했다. 그는 사비 감독에게 핵심 선발 선수는 아니나 비야레알전에서 매우 잘했다.
바르셀로나가 챔피언스리그에서 거의 탈락에 가까워진 가운데, 더 용이 마음을 바꿀지도 모른다. ESPN 보도에 따르면, 더 용이 내년 1월에 EPL로 향할 수 있다. 맨유가 지난 여름에 그를 원했고, 현재 첼시와 리버풀도 그를 원할 것이다.
첼시는 2023년에 계약이 만료되는 캉테 그리고 조르지뉴의 대체자를 찾고 있으며, 더 용이 훌륭한 옵션이 될 것이다. 지난 여름에 맨유는 더 용을 데려오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했으나, 그를 품지 못했다. 무슨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아야 할 것이나, 비야레알전에서 보여준 그의 경기력은 바르셀로나가 그를 더 품도록 만들 수 있다.
300x250
반응형
'스포츠 > 축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카이스포츠] 맨유, 제레미 프림퐁 관심 (0) | 2022.10.23 |
---|---|
[스카이스포츠] 케파가 다시 첼시 넘버원을 차지한 이유 (0) | 2022.10.23 |
[더선] 일본 국가대표 출신 쿠도 마사토 선수 32세 나이로 사망 (0) | 2022.10.23 |
[SB]아스날은 미하일로 무드릭 영입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중이다.-AS로마와 경쟁 (0) | 2022.10.23 |
[수페르 데포르테] 이강인이 메스타야에서 골을 넣은 뒤 발렌시아 CF 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0) | 2022.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