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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드릭 소아레스는 아스날에서의 출장시간 부족에 실망했다고 한다.
세드릭 소아레스는 올시즌 1분도 뛰지 못했고 미켈 아르테타감독 밑에서 경기 시간이 부족한것에 대해 실망감을 표시했다.
"물론 나는 이번 시즌에 뛰지 못해서 실망스럽다."
"나는 내가 아스날에 도착한 이후로 경기할 기회가 있을때마다 경기장에서 긍정적인 답변을 해왔다고 믿는다. 내가 원하는 곳에 갈수있는 유일한 방법이기에 나는 매일 열심히 하고 있다."
세드릭은 에미레이츠에서의 2년반동안 55경기에 출장했지만 아르테타의 오른쪽 풀백 서열에서는 벤 화이트와 토미야스 타케히로에게 밀려버렸다.
"물론 나는 뛰고 싶고 팀이 승리하고 목표를 달성할수 있도록 돕고싶다. 그리고 기회가 왔을때 기회를 잡을 것이다."
"나는 내 컨디션이 아주 좋다고 느끼며 언제나 팀을 도울 준비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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