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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포포투] 현시점 전세계 공격형 미드필더 TOP10

by 집도리1 2022.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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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형 미드필더들은 한때 축구의 사치스러운 남자로 여겨졌다. 단순히 너무 잘하고 그라운드의 반대편 끝에서 더 많은 데미지를 줄수 있었기 때문에 추적하지 않았다.

 

이제 시대는 변했고 이 공격형 미드필더들은 창조적이고 기술적인 자질을 동시에 유지하면서 근면하고, 전투적이고, 강렬하다.

 

공격형 미드필더란 기존의 박스투박스형 미드필더보다 더 전방으로 이탈하면서도 90분 내내 수비 임무를 유지하는 선수로 정의된다. '정상적인' 중앙미드필더로 뭉치기에는 공을 너무 높이 숭배하고 공격수의 플릭온으로 이익을 얻으려는 두번째 공격수로 간주되기에는 충분히 높지 않다.

 

어쩄든 우리가 다른 접점을 찾기전에 아래는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공격형 미드필더 10명을 나열했다.

 

 

10위 카마다 다이치

 

: 기회 창출을 노리는 부지런한 공격형 미드필더 카마다 다이치는 프랑크푸르트의 1군에 합류한 이후 지난 5월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레인저스를 상대로 독일팀의 유로파리그 우승을 도왔다. 

 

이 일본선수는 공을 가지고 달릴때마다 경기장을 활공하지만 그의 세심한 컨트롤은 그가 필요로 하는 정확한 완벽한 순간에 항상 동료 선수를 찾을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카마다는 지능적인 주행을 통해 전진하는 것을 즐기지만 스스로 슛을 날리기보다는 동료들에게 공을 플레이트에 놓는 것을 선호한다.

 

 

9위 로렌조 펠레그리니

 

: 진보적인 볼플레이어 미드필더인 펠레그리니는 로마의 주장이 된 이후 빛을 발했다. 

 

라인을 통과할수 있는 이 이탈리아 선수는 양발로 플레이하고 팀을 연결하는 데 매우 편안하다. 

 

또한 펠레그리니는 골에 대한 안목도 가지고 있고 그가 가장자리에 앉아 상단 구석에 슛을 넣는것만큼이나 공격을 위해 박스안에 들어가는 것을 좋아한다. 

 

26세인 그는 또한 도전도 피하지 않는데 그의 체력은 그가 빨리 회복하고 그의 팀을 위해 다시 소유를 다시 되찾을수 있게 해준다.

 

 

8위 메이슨 마운트

 

: 그 게임의 목적은 움직임이다. 아니면 메이슨 마운트를 위한 것이거나. 

 

지난 두시즌동안 첼시의 뛰어난 선수는 지칠줄 모르고 공간을 찾기 위해 뛰며 현명하게 그에게 더 많은 시간을 주거나 팀 동료들이 일할수 있게 하는 에이커를 제공하는 포지션이다. 

 

마운트는 종종 공을 떨어뜨려 위험한 위치에 놓이는 반면, 하프턴에서 공을 받아 수비수를 향해 회전하고 달리는 그의 능력은 그의 플레이를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만든다. 

 

세트플레이에 능한 마운트는 크로스와 프리킥으로 많은 기회를 창출한다.

 

 

7위 브루노 페르난데스

 

: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2020년 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홀로 운을 되돌리며 팀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도왔다. 

 

브루노는 그당시와 같은 높이에 도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에릭 텐하흐 밑에서 브루노는 서서히 그곳에 도착하고 있다. 

 

위험을 감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않는 브루노의 날카로운 패스와 장거리 슈팅은 효과가 없을때는 팬들을 격분시킬수 있지만 효과가 있을때는 영광이다. 

 

매시즌 많은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활약률과 승부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6위 크리스토퍼 은쿤쿠

 

: 전세계의 거의 모든 축구선수가 세명의 선수에게 둘려쌓여 있다면 볼의 소유권을 넘겨주는 것이 불가피할 것이다. 

 

하지만 크리스토퍼 은쿤쿠는 아니다. 은쿤쿠는 종종 몸짓, 치밀한 컨트롤, 힘과 계략을 사용해서 볼을 좁은곳으로 비집고 나와 라이프치히를 위해 공격을 시작한다. 

 

드리블이 강한 24세의 이 선수는 수비수를 포지션 밖으로 끌어내는 것도 좋아하며, 위치가 더 좋은 팀 동료에게 완벽한 순간에 공을 넘겨준다.

 

주변 상황에 대한 그의 향상된 인식은 또한 이 프랑스인이 그의 경기에서 더 많은 골과 도움을 더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유럽 최고의 클럽들이 모두 그의 사인을 탐내는 이유를 알수있다.

 

 

5위 자말 무시알라

 

: 크로이든 출신의 자말 무시알라가 공격수, 윙어(왼쪽 또는 오른쪽), 공격형 미드필더 또는 토마스 뮐러가 무엇이든지간에 우리는 확실히 알지 못했다. 

 

하지만 무시알라는 율리안 나겔스만감독하에서 중원에 자리를 잡았다. 

 

아직 10대인 무시알라는 이번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바바리안 클럽의 선발라인업과 독일의 월드컵대표팀 스쿼드에서 입지를 굳혔다. 

 

그의 현란한 달리기, 체력, 인지도는 모두 훌룡하며 아직 10대이지만 그는 분명히 그들의 뛰어난 능력에 대한 확신을 가진 선수이다.

 

 

 

4위 마르틴 외데고르

 

: 16세때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 했던 원더키드가 마침내 10대때 그를 둘러쌌던 선전을 완수하고 있다. 

 

아직 23세밖에 되지 않은 노르웨이의 플레이메이커는 이미 아스날의 주장이며 경기장에서 모범적으로 앞선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외데고르의 지능적인 움직임은 그의 팀 동료들을 위한 공간을 개방해주고 게임을 제어하는 그의 능력은 종종 훨씬 더 많은 경험을 가진 선수들을 위해 남겨진다. 

 

그의 패스가 절묘하다는 것은 말할것도 없고 외데고르는 아스날이 프리미어리그 1위를 차지고 있는 큰 이유다.

 

 

3위 피오트르 지엘린스키

 

: 매우 인상적인 나폴리의 일부인 피오트르 지엘린스키는 드라이스 메르텐스, 로렌조 인시네의 그림자를 벗어나 팀의 부적같은 인물이 되었다. 

 

힘들이지 않는 공격형 미드필더인 폴란드인은 항상 공간에 있고 올바른 결정을 내린다. 

 

지엘린스키의 절묘한 테크닉은 공격 기회를 창출하고 그의 드리블 기술은 종종 수비수들을 그라운드에 널브러지게 한다. 

 

그는 아직 선수생활 내내 꾸준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 28세인 이 선수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공격형 미드필더 중 한명이다.

 

 

2위 베르나르도 실바

 

: 수비는 끈질기며 공격은 건방진 베르나르도 실바는 발이 빠르며 믿을수 없을 정도로 똑똑하고 끔찍할 정도로 강렬하다. 종종 동시에 모두 그렇다. 

 

베르나르도는 정확한 패스 능력으로 공을 앞으로 뿌리기전에 날카로운 가로채기로 공을 되돌리는등 맨체스터 시티의 역습을 주도하는 남자이며 그의 체력은 그가 단순히 달리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포르투갈대표의 가장 뛰어난 자질을 드리블일 것이다. 베르나르도는 좀처럼 주도권을 잃지 않고 수비수를 실수한 태클에 빠뜨려 주기적으로 퇴장시킨다.

 

 

1위 케빈 데 브라위너

 

: 지난 5년간 세계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꼽힐수 있는 선수는 케빈 데 브라위너뿐이다. 

 

정확한 나삿니같은 패스로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들이 골을 넣을수 있게 해주며, 데 브라위너의 트레이드마크인 오른쪽 안쪽 위치에서의 크로스는 상대 수비에게 많은 위험을 제공한다. 

 

데 브라위너의 사고속도는 그를 계속해서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게 하기 때문에 위험을 무릅쓰고 데 브라위너를 막아야 한다. 하지만 그에게 너무 많은 공간이 남겨지고 파괴가 되는 것을 지켜보라. 

 

이제 엘링 홀란드가 맨앞에 나서면서 벨기에선수는 더 많은 옵션을 가지게 되었고 펩 아래에서 데 브라위너는 경기에 강한 압박을 가하고 그가 더 많은 패스를 주변에 뿌릴수 있는 확고한 결단력으로 상대선수들을 패배시킨다. 

 

골과 어시스트를 모두 제공하는 완벽한 공격형 미드필더인 31세의 이 선수는 못할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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