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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감독 위르겐 클롭은 아약스의 주장 두산 타디치를 안필드로 데려오길 원했다고 한다.
33세의 타디치는 2018년 여름 사우스햄튼을 떠나 아약스로 이적했었다.
타디치는 네덜란드의 거인와 위대한 성공을 거두었고 지금까지 209경기에서 94골 98도움을 기록했다.
오늘 밤, 두산 타디치와 아약스는 챔피언스리그와 리버풀에서 맞붙고 클롭도 33세 선수를 원했다고 한다.
"두샨 타디치가 아약스에 갔을때 나도 그에게 관심있었기 때문에 나 자신에 매우 화가 났었다."라고 말했다.
"나는 선수로서 그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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