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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간 10월 29일 밤에 펼쳐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첼시의 EPL 14라운드 경기가 브라이튼의 4:1 대승으로 끝이 났다. 그레이엄 포터 감독은 로베르토 데 체르비 신임 감독이 지휘하는 친정팀을 상대로 끔찍한 복귀전을 치렀다.
전반 초반 티아고 실바가 두 차례 실점 위기를 처리했음에도 4분 만에 트로사르의 선제골이 나왔다. 이어 전반 13분 치크와 41분 찰로바의 연속 자책골이 터져 브라이튼이 손쉽게 점수를 벌렸다.
후반 2분 갤러거의 절묘한 크로스를 하베르츠가 만회골로 이어갔지만 희망한대로 첼시의 추격을 일어나지 못했다. 후반 추가 시간 그로스의 쐐기골이 나와 그레이엄 포터와 첼시 선수들을 절망에 빠뜨렸다.
홈에서 승리를 거둔 브라이튼은 8위에, 포터 체재 첫 패배를 당한 첼시는 5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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