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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보드진들은 아스날에서의 미켈 아르테타의 행보를 지켜보고 있다.
전직 바르샤 주니어였던 아르테타는 사비를 대체할 유력한 감독으로 블라우그라나의 주목을 받고 있다.
스포르트는 사비가 이사회의 지지를 계속 받고 있지만 바르샤는 아스날에서의 아르테타의 활약과 런던 구단에서 그가 해온 발전에 매력을 느낀다고 한다.
아르테타는 라마시아 출신으로 바르샤의 가치를 잘 알고 있으며 맨체스터 시티에서 펩 과르디올라와 함께 일하기도 했다.
아르테타는 바르셀로나의 디렉터 마테우 알레마니와 스포르팅 디렉터 요르디 크루이프와 친분이 두터운데 둘다 아르테타가 아스날의 드레싱룸을 어떻게 다루었는지 감명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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