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샤흐타르 선수들은 무드리크를 이미 아스날 선수라고 부릅니다.

 

아스날의 이적대상인 미카엘로 무드리크는 프리미어리그로의 이적에 지속적으로 연결되고 있는 가운데 샤흐타르 도네츠크 동료들에게 장난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무드리크는 고국에서 엄청난 시즌을 보낸 뒤 여름동안 아스날과 브렌트포드에 강력하게 링크되었습니다.

 

샤흐타르는 여러 차례 오퍼를 거절한 상태이며 무드리크는 12경기동안 7골과 7도움을 기록하며 1월 이적 시장에서 다시 이적할 수 있다는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북런던으로의 이적 링크가 끊임없이 나는 가운데 샤흐타르의 팀 동료인 골킬퍼 아나톨리 트루빈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적 시장에서의 루머는 무드리크가 그것을 즐기기 떄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는 그에게 종종 너는 이미 아스날 선수야 드가자! 라고 말하곤 합니다."

 

 

이번 시즌 무드리크가 기록한 14개의 공격포인트 중 3골과 2개의 어시스트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나온 수치입니다.

 

이 선수는 라이프치히와의 경기에서 첫 골과 두 개의 도움을 기록하였고 셀틱과의 1-1 무승부를 기록한 두 경기에서도 골을 넣었습니다.

 

과연 아스날은 1월에 무드리크를 영입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