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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풋볼인사이더] 브라이튼이 일본의 유망주 나카무라 케이토를 영입하려고 한다.

by 집도리1 2022.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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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이 핫 포워드 나카무라 케이토와의 계약을 계획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브라이튼 호브 알비온은 일본의 공격수 나카무라 케이토를 이적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다.

 

22세의 이 왼쪽 공격수는 LASK에서 뛰며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에서 극찬을 받고 있으며 나카무라의 활약은 유럽의 더 큰 리그에 있는 많은 클럽들에게 경종을 울렸다.

 

브라이튼은 이적시장에서 최고의 젊은 인재를 발굴하고 계약한 실적이 있으며, 나카무라를 잠재적인 스타로 보고 있다.

 

2025년까지 LASK와 계약을 맺고 있는 나카무라는 300만 파운드에 영입할수 있을 것이다.

 

나카무라는 올시즌 16경기에서 11골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는 2021-2022시즌에 그가 유로파 컨퍼런스리그에서 3번의 스트라이크를 포함한 12골을 넣고 2어시스트를 기록한후 나온 것이다.

 

일본 21세이하대표는 여름동안 새로운 계약연장에 서명했다.

 

나카무라는 주로 왼쪽 측면에서 활약했지만 세컨드 스트라이커로도 활약할수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라인을 리드할수도 있다.

 

브라이튼은 최고 득점자인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을 떠날 예정인것으로 알려져 공격 증원 물망에 올렸다.

 

시즌 종료후 계약이 만료되는 트로사르는 이번시즌 리그 12경기에서 7골을 기록했다.

 

나카무라는 2021년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온 미토마 카오루와 합류하게 된다.

 

브라이튼은 전 감독 9월 그레이엄 포터의 험악한 사임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어리그 테이블에서 8위에 올라있다.

 

브라이튼은 올시즌 13경기중 4경기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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