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축구

[로이터] 메시는 예방 조치로 염증이 있는 아킬레스건 치료를 받을 것, 다음주 훈련 재개

by 집도리1 2022. 11. 6.
300x250
반응형

 

리오넬 메시가 염증이 있는 아킬레스건으로 일요일 파리 생제르맹의 로리앙 원정 경기에 결장할 것이라고 프랑스 리그 지도자들이 토요일 밝혔다.
 
이번 시즌 PSG에서 올 시즌 모든 대회에서 12골 14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메시는 수요일 유벤투스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PSG는 성명을 통해 "레오 메시는 예방 조치로 염증이 있는 아킬레스건 치료를 계속 받을 것"이라며 "다음 주에 집단 훈련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PSG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 수비수 프레스넬 킴펨베, 미드필더 파비안 루이즈도 부상으로 결장했으며 다음 주 훈련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PSG는 13경기에서 승점 35점으로 리그 1 1위를 달리고 있으며 2위인 랑스와 승점 5점 앞서 있습니다.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