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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황의조, 노팅엄 포레스트 메디컬 예정

by 집도리1 2022.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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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 "원더풀" 국가대표 45경기출전 스타가 노팅엄 포레스트와 계약한다. 제안이 수락되었다.

 

Get French Football News에 따르면 보르도의 공격수 황의조에 대한 노팅엄 포레스트의 제안이 수락되었다. The Reds는 한국대표팀 선수 서명을 위한 경쟁에서 울브스를 물리쳤다.

 

포레스트의 £3.4m의 오퍼는 받아들여졌고 £800,000의 보너스를 차후 조건에 따라 보르도에 지급하기로 동의했다. 선수는 이제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위해 잉글랜드로 떠날것이다.

 

황은 매우 흥미로운 영입으로 보인다. 그는 이적료가 비싸지않다. 그는 이번시즌 스티브 쿠퍼의 공격진 수준에 경쟁력을 더해줄것이다. 

 

29세선수는 2019년 일본의 감바오사카에서 프랑스팀에 입단했으며 유럽에 도착한후로 팀의 중심이었다. 클럽에서의 3년간, 그는 97경기에 출전하여 29골을 기록했고 7개의 어시스트를기여했다. 

 

2021/22 시즌 보르도에서 33경기를 출전했으나 팀은 리그앙에서 강등당했다. 그는 대부분을 중앙공격수로 출전해 11골을 기록했다.

 

보도에 의하면 황은 포레스트 입단을 원한다. 레즈는 그의 현 클럽과 동의하기전에 울브스, 풀럼, 낭트와의 경쟁에 직면해야만했다.

 

전 보르도 감독 장-루이스 가셋은 황의 빅 팬이다. 그는 2021년 그를 "원더풀"이라고 불렀다.

 

엠마뉴엘 데니스 또한 왓포드로부터 올 것 같다. 따라서 황은 아마도 백업 역할을 제공하는 선수가 될 듯하다. 

 

그는 City Ground에 톱레벨 경험을 가져올것이다. 황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그자신을 증명해야만 한다. 그는 벤치로부터 시작 할 수있지만 37경기에서 그는 충분한 출전시간을 부여받을 것이다.

 

이 영입은 빠르게 마무리 될 수 있고 그가 City Ground에서 펼칠 활약을 지켜보는것은 흥미로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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